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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저널
Photo Journal Korea
2019.09.02
백 지은작가 3번째 파리전시 작품소개
“장애의 늪에서 ‘빛의 언어’를 쏘아 올린 백 지은 작가”
2015년 가을 5번째 개인전 ‘déréglé horloge(고장 난 시계)’ 갤러리 토포하우스 제2전시관에서 만났다. 기자도 같은 시기 1관에서 전시회를 하던 중 백작가의 작품에 눈길이 끌려 백 작가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다…
출처 : 포토저널(http://www.photoj.co.kr)
전신장애 딛고 ‘빛의 언어’를
쏘아 올린 백지은 작가
파리 에펠탑 근처에 위치한 라임 아트 갤러리(L’IME ART GALLERY)에서는 백지은 작가의 개인전이 ‘Température’라는 주제로 9월 3일부터 9월 10일까지 열린다.
ONE
ARTY
MINUTE
2019
AGENDA
De quelqu’un — Sonhyunjoo
L’IME ART Galerie (au 78 avenue de Suffren, 75015 Paris) est heureuse d’accueillir l’exposition de l’artiste coréenne Sonhyunjoo. Pour sa neuvième exposition personnelle, elle propose un ensemble de travaux récents : des peintures, des dessins et des sculptu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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